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과 이혼 소송을 벌였던 배우 이범수 측이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오늘(6일) 이범수 측은 "이범수 씨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범수 씨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뤄졌음을 분명히 밝힌다. 이에 향후 이범수 씨 및 이윤진 씨,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4년 3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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