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데뷔 후 첫 중동 공연을 마쳤다.
지드래곤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에서 열린 ‘KRAZY SUPER CONCERT’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이번 공연은 지드래곤의 첫 중동 지역 공식 무대로, 약 2만 명의 관객이 현장을 찾았다.
공연은 ‘INTRO’를 시작으로 ‘PO₩ER’, ‘HOME SWEET HOME’, ‘크레용(Crayon)’, ‘TOO BAD’, ‘삐딱하게(Crooked)’ 등 히트곡 무대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 대한 외신의 보도도 이어졌다. 미국 빌보드(Billboard)와 포브스(Forbes)는 지드래곤을 두바이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조명하며 K-팝의 시장 확장 사례로 소개했다. 걸프 뉴스(Gulf News), 칼리즈 타임스(Khaleej Times) 등 UAE 현지 주요 매체들 역시 그의 첫 중동 무대 소식을 주요하게 다뤘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서울과 일본 요코하마에서 단독 팬미팅을 마쳤으며, 오는 21일과 22일 태국 방콕 BITEC에서 글로벌 팬미팅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