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TZY(있지)가 세 번째 월드투어의 시작인 서울 공연에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초대했다.
ITZY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8월 마친 두 번째 월드투어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공연에는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료원 등 JYP EDM 파트너 기관을 통해 치료비 지원을 받은 소아청소년 환아와 가족들이 초청됐다. 또한 2022년 월드비전 꿈지원사업 ‘ITZY 드림데이’에서 멤버들과 인연을 맺었던 아동들도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ITZY 멤버들은 개인 기부를 포함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그간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순직 소방공무원 지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구호 등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JYP엔터테인먼트의 사회공헌 행사 ‘EDM DAY’ 진행과 소셜 콘텐츠 ‘JYP 4 EARTH’ 참여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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