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아이돌 출신의 제작자가 일본에서 마약을 소지했다가 현행범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오늘(23일) 교도통신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프로듀서 재이콥스를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
재이콥스는 일본 연예기획사 에이벡스 직원 등과 함께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고, 코카인 건조 대마 등이 호텔 방 안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재이콥스의 레이블 국내 관계자는 이날 YTN star에 "현재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재이콥스는 그룹 달마시안 멤버로 데뷔했다가, 지난 2017년 레이블 재이콥스(XGALX)를 설립했다. 이 레이블에는 챈슬러 히카루 등이 소속돼 있다.
최근에는 K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일본 그룹 엑스지(XG)를 제작했다. 엑스지는 멤버 전원 일본인으로 구성된 팀이며, 지난해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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