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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예능의 원조 '하트시그널', 시즌5로 돌아온다…내달 14일 첫 방송

2026.03.27 오전 09:38
ⓒ채널A
원조 연애 예능 채널A ‘하트시그널5’가 4월 14일로 첫 방송을 확정 지으며 메인 티저를 공개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5’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 ‘연예인 예측단’으로는 ‘원조 멤버’인 윤종신·이상민·김이나와 ‘뉴 멤버’인 로이킴·츠키가 캐스팅됐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티저에서 남녀 출연자들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처음 만나, 서로에게 설렘 가득한 눈빛과 미소를 보낸다. 이어 이들은 “심장이 간지럽다고 해야 하나?”, “제 자신이 통제가 안 되더라”며 두근거리는 속마음을 고백한다.

아름다운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다리와 석양이 지는 관람차에서 데이트를 하는 남녀 입주자들의 모습과 함께, “내가 더 좋아해”라는 고백이 흘러나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몽글몽글하게 만든다. 시그널 하우스에서 다 같이 눈을 맞으며 사진을 찍는 모습은 청춘 멜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눈물을 쏟거나 깊은 고민에 잠긴 입주자들의 모습도 포착돼 이들의 로맨스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입주자들의 면면이 드러나면서 ‘하트시그널’은 물론 ‘연프’ 마니아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채널A ‘하트시그널5’는 4월 1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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