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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서울 팬미팅 ‘G.I.L’ 성료 “언제나 내 편 되어주어 감사”

2026.03.30 오전 10:43
배우 김남길이 2026 팬미팅 ‘G.I.L’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남길은 지난 28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린 팬미팅을 통해 약 1년 만에 팬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공연은 오프닝 무대부터 신곡 최초 공개, 팬 소통 코너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데이식스(DAY6)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포문을 연 김남길은 이틀 전 발매한 신곡 ‘너에게 가고 있어’의 밴드 라이브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특히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프롬(fromm)을 통해 공모한 팬 애칭을 현장 투표로 결정, 최종적으로 ‘얘들아’라는 친근한 명칭을 확정하며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배우로서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남길은 ‘필모그래피 토크’ 코너에서 자신의 캐릭터들을 ‘좋은 놈’, ‘나쁜 놈’, ‘웃긴 놈’이라는 키워드로 분류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외에도 라디오헤드(Radiohead)의 ‘Creep’, 서태지의 ‘Heffy End’ 등 다양한 장르의 커버 무대와 함께 장시간의 라이브를 소화하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말미 김남길은 “언제 어디서나 제 편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이 지지해 주시는 배우로서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사진=길스토리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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