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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상 "음악적 영점 조절 마쳐, 지금이 정규 2집 발매 적기"

2026.04.08 오전 11:15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약 3년 만에 정규 2집 'New Boat'를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시작했다.

하현상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음악적 영점 조절'에 집중했다. 그는 "그동안 음악을 만들며 가졌던 마음가짐들이 점점 나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저만의 영점이 조절된 지금이 정규 2집을 만들 시점이라 판단했다"고 발매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부터 약 6개월간 작업에 매달린 하현상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작업의 '즐거움'을 다시금 깨달았다. 그는 "나를 기록하려 애썼던 정규 1집 당시에는 처음이라 잘하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 부담을 만들었지만, 이번에는 작업하는 즐거움이 훨씬 컸다"고 회상했다.

하현상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9곡 전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특히 수록곡 '+++'를 가장 어려웠던 곡으로 꼽았다. 그는 "작업을 모두 마쳤을 때 시원섭섭하고 허전한 감정이 컸다"며 "쉬운 곡은 하나도 없었지만, 지금의 나를 집중해서 담으려고 노력한 과정이 즐거웠다"고 전했다.

또한, 하현상은 앨범 발매 전 개최한 공연 '아카이브 라이브'에 대해 언급했다. 음원 발매 전 신곡을 먼저 선보이는 것에 대해 "새로운 부담감이 있었지만, 팬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기대하며 열심히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하현상은 이번 앨범을 통해 리스너들이 일상의 즐거움과 큰 해방감을 느끼길 기대하고 있다. 그는 "저를 믿고 따라와 주는 팬들에게 늘 고맙고 사랑한다"며 "저의 'New Boat'에 기꺼이 승선해준 팬분들은 저를 잘 따라오시라"고 짧지만 강한 인사를 남겼다.

[사진=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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