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KZ가 데뷔 7년 만에 팀을 해체한다.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오늘(15일) "DKZ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5월 31일까지 예정된 스케줄을 마지막으로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 7년간 누구보다 빛나는 모습으로 팀을 이끌어 온 재찬과 주원, 그리고 2022년 합류해 든든한 힘이 되어준 세현, 민규, 기석까지, 당사와 함께 걸어온 멤버들의 소중한 노력과 시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다만 멤버들이 소속사를 떠나지는 않는다. 팀에서 가장 오래된 멤버 재찬과 주원은 재계약도 마쳤다.
소속사는 "멤버들은 6월부터 개인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5인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DKZ는 지난 2019년 동키즈라는 팀명으로 데뷔했다. 이후 멤버들이 탈퇴하고 합류하는 과정을 거치며 팀은 여러차례 변화를 맞이했다. 이 과정에서 팀명을 DKZ로 변경해 활동해 왔다.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