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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김종국·대성 “이건 아니야”…날 것 가득한 ‘상남자의 여행법’

2026.04.15 오후 05:25
사진= SBS Plus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상남자들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지난 14일 SBS Plus 새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 측이 시선 강탈 예고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에 따라 즐기는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이다.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 김종국, 대성까지 테토력 넘치는 세 남자가 쓸데없는 승부욕과 끝없는 허세, 초딩 뺨치는 유치함을 폭발시키는 아드레날린 대폭발 브로맨스 여행기를 선보인다.

구독자수 도합 700만에 육박하는 ‘글로벌 핫피플’ 추성훈, 김종국, 대성의 만남이 벌써부터 ‘미친 화제성’을 예고한다. ‘상남자의 여행법’ 예고 영상에서 낭만을 찾아 감성 충만한 일본으로 출격한 세 사람의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공개된 영상에서 상남자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위풍당당한 워킹으로 일본 거리를 걷는 가운데 각자의 방법으로 낭만을 만끽한다. 김종국은 철판 위에 지글지글 구워지는 우설에 만족의 엄지척을 날리고, 추성훈은 운동으로 피로를 풀고, 대성은 한껏 신난 얼굴로 춤을 추며 여흥을 즐긴다. 여기에 거친 물줄기와 맞짱 뜨는 추성훈의 야성미가 더해지면서 ‘상남자들의 완벽한 힐링 여행’이 예고된다.

하지만 이내 세 사람의 괴성이 울려 퍼지고 “이건 아닌 거 같아”라는 추성훈의 결정적인 한마디가 터져 나오면서 불길함이 고조된다. 기겁하며 소리를 지르는 대성과 눈을 가리며 탄식을 내뱉는 김종국, 다급하게 김종국의 팔을 붙잡으며 “이건 하지 말자”라고 애원하는 추성훈의 모습이 뒤엉켜 환장의 케미를 완성한다.

더욱이 뭔가를 확인하고 몸부림치는 추성훈이 “이건 아니야”라며 무너져 내려 힐링 여행 중 들이닥친 충격적인 변수를 암시한다. 과연 추성훈-김종국-대성이 집단 패닉에 빠진 이유는 무엇인지, 예측불가한 상남자들의 여행기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꾸밈없는 웃음의 정수를 보여주며 순수 200% 재미를 안긴다”라며 “무계획을 기본으로 테토력을 발산할 세 사람의 본능 충족 여행기를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21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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