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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매출 2억' 쇼핑몰 대표였던 백보람, 현재 경제 상황 고백

2026.04.20 오전 11:28
방송인 백보람이 10년 만에 근황을 밝혔습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서 백보람은 과거 SBS '웃찾사'에서 하차한 이유에 대해 "내 능력치가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내가 살리지도 못 하고 코너를 짜지도 못 해 부담이 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소액의 자본금으로 시작한 쇼핑몰을 연 매출 수십억 원대 규모로 키워내며 '성공한 사업가'의 아이콘이었던 백보람은 현재의 경제적 어려움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당시 한 달에 2억 원씩 벌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 많던 돈을 다 썼다"며 "오랜 공백기 동안 수입이 마땅치 않았고, 드라마 출연도 큰 수익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털어놨습니다.

백보람은 "대형 업체들이 생겨나면서 단가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고, 무리하게 가격을 맞추려다 보니 결국 적자가 났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사업을 정리하는 비용마저 만만치 않아 남은 재산이 거의 없다"며 "기존의 소비 습관을 유지하며 지내다 보니 현재는 마이너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2003년 그룹 '모닝'으로 데뷔해 '웃찾사', '무한걸스' 등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백보람은 2019년 드라마 출연 이후 긴 휴식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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