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큰 충격 받아”…김숙, 220평 제주도 집 ‘문화유산 해제’ 심경

2026.04.21 오전 10:09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
방송인 김숙이 제주도 집의 국가유산 구역 해제에 놀랐던 마음을 전했다.

지난 20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내 차에서 충무김밥 먹고 갈래?’ 리버뷰 차박 캠핑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숙은 “소식 들었지? 우리 집이 제주도 문화유산 지정 구역에서 제외되지 않았나. 너무 충격을 받아서 차박이라도 해야겠더라”고 털어놨다.

김숙은 현재 출연 중인 tvN 예능 '예측불가'를 통해 10년 동안 방치했던 자신의 220평 규모 제주도 집 리모델링을 마쳤다. 이 과정에서 해당 집이 문화유산 지정 구역에 포함돼 국가유산청의 관리 대상임이 밝혀졌다.

김숙은 당시의 경관 보호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현상변경 허가를 받고, 문화유산 수리 자격증 보유 기술자만 시공이 가능하다는 까다로운 조건 속에서도 설계도면을 제출해 결국 수리 허가를 얻어냈다.

그런데 이후 국가유산청이 예고한 ‘제주 성읍마을 지정구역 및 허용기준 조정안’에 김숙의 제주도 집 부지가 대상으로 포함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조정안이 확정되면 김숙 자택 부지는 문화재 지정 구역에서 벗어나 허용 기준 구역으로 전환된다. 기본적인 관리는 유지되지만 건축·수선 등 사유 재산권 행사에 대한 제약은 크게 완화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예측불가' 제작진은 "촬영이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라, 해당 조정안이 프로그램 내용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