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SBS Plus 신규 스릴러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일상 공포의 문을 열었다.
오는 7월 1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평범한 얼굴 뒤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26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시작부터 강렬하다. 어둠 속 붉은 조명을 등지고 등장한 전현무는 차갑게 정면을 바라보며 “만약 오늘 당신이 마주친 100명 중의 1명이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코패스라면?”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단 한 문장만으로 익숙한 일상이 순식간에 낯선 공포의 공간으로 뒤바뀌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전현무는 “당신도 마주칠 수 있는 순도 100% 실화 공포입니다”라고 말하고, 여기에 “일상 속 숨겨진 광기, 현실 사이코 스토리”라는 카피가 더해지며,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단순한 사건 소개를 넘어 누구에게나 벌어질 수 있는 현실의 공포를 다룬다는 점을 각인시킨다.
스튜디오의 반응 역시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영상을 지켜보던 규현은 충격에 입을 가리고, 허영지는 참지 못한 듯 비명을 터뜨린다. 전현무는 뒷목을 잡은 채 경악하고, 넉살 역시 믿기 힘든 현실 앞에서 말을 잇지 못한다. “오 나 소름 돋아”, “진짜야”라는 스토리텔러들의 반응과 함께 더해진 ‘드라마보다 잔인한 현실’이라는 문구가 프로그램이 보여줄 실화 공포의 강도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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