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기하와 배우 윤가이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SNS 행적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가이는 지난 1일 뮤직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현장을 찾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당시 그는 "더위도 락이다. 민낯도 락이다. 미지근한 맥주도 락이다. 품절된 묵사발도 락이다. 첫 슬램하고 바닥난 내 체력은 꽝이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전날 장기하는 같은 페스티벌 무대에서 노래했다. 그는 "뷰민라 대단했다"라는 글과 함께 공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또 두 사람이 서로의 SNS 계정을 맞팔로우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최근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2년 넘게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1982년생 장기하와 2000년생인 윤가이는 열여덟 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난 연인이 됐단 점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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