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아이돌들의 이집트 생존 여행이 시작된다.
오는 7월 27일 첫 방송되는 EN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왕자와 거지'(연출 이태경, 작가 조미현, 제작 TEO)는 수천 년의 역사를 품은 이집트를 무대로, 왕자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K-팝 아이돌들의 6박 7일 승자독식 여행 버라이어티다.
'왕자와 거지'는 이집트라는 이국적인 배경 위에서 매 순간 왕자와 거지의 운명이 뒤바뀌는 승자독식 룰을 통해 기존 여행 예능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긴장감과 예측 불가한 전개를 선사할 예정이다. 화려한 무대 위 아이돌이 아닌, 극한의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멤버들의 생존 본능과 의외의 예능감도 또 다른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9일 공개된 티저에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끝없이 펼쳐진 사막, 고대 신전, 에메랄드빛 홍해 등 이집트를 대표하는 풍경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엄한 자연과 이국적인 문화가 어우러진 영상미를 통해 프로그램만의 색다른 스케일을 예고했다.
영상에서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휴양부터 현지 시장 골목, 광활한 사막에서 펼쳐지는 생존 미션까지 다양한 장면이 빠르게 이어진다. 특히 승자독식 콘셉트에 따라 왕자가 된 멤버와 거지가 된 멤버의 극명한 대비가 드러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왕자에게는 럭셔리한 휴양과 풍성한 의식주 혜택이 주어지는 반면, 거지가 된 멤버들은 예측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며 험난한 여행을 이어간다. 짧은 티저만으로도 극과 극의 여행과 치열한 경쟁 구도가 압축적으로 담겨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승리를 향한 아이돌들의 승부욕은 물론 무대 밖에서 보여줄 반전 매력도 기대를 모은다.
출연진 역시 눈길을 끈다. 데뷔 21년 차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을 비롯해 던, 김요한, NCT 127 쟈니, NCT DREAM 지성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남자 아이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여섯 멤버가 이집트를 배경으로 어떤 예능 케미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왕자와 거지'는 오는 7월 27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ENA에서 첫 방송되며, 글로벌 OTT 디즈니+에서도 함께 공개된다.
[사진 제공 = ENA, 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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