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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요치, 화보 같은 티저로 시선 강탈…'FLAVOR' 컴백 카운트다운

2026.06.30 오후 02:17
‘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POW)가 리더 요치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담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파우는 지난 29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7월 28일 발매하는 새 싱글 앨범 ‘FLAVOR’의 첫 번째 멤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컴백 스케줄러 공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콘텐츠인 만큼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이번 티저는 파우가 여름 감성을 담은 뷰티 브랜드의 신제품을 론칭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요치는 화장품 브랜드 캠페인 모델을 떠올리게 하는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감각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 앨범명 ‘FLAVOR’가 새겨진 화장품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와 제스처를 선보였고, 특유의 청량한 매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곳곳에는 의미심장한 장면들도 담겼다. 한여름 소나기를 손으로 맞으며 싱그러움을 만끽하는 모습과 비에 젖은 채 길가에 놓인 모자 등 상징적인 오브제가 잇따라 등장해 이번 앨범이 품고 있을 스토리와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앞서 파우는 새 싱글 앨범 ‘FLAVOR’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예고한 바 있다. 당시 물음표로 표시됐던 6월 29일 콘텐츠의 정체가 요치의 개인 티저 영상으로 공개되면서, 오는 7월 3일까지 멤버별 티저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것임을 암시했다.

파우는 이후에도 콘셉트 포토와 포스터, 추가 티저 영상,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데뷔 이후 꾸준히 음악 작업에 참여하며 프로듀싱 역량을 키워온 요치는 이번 앨범을 통해 파우만의 색깔과 여름 감성을 한층 선명하게 담아냈다. 멤버들의 개성과 팀의 청량한 에너지를 녹여낸 음악으로 또 한 번 성장한 파우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파우는 오는 7월 28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FLAVOR’를 발매하고 약 6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사진 제공 = 그리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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