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조민아, 12만 원 양갱 논란 사과 "세상 물정 몰랐다"

2026.07.02 오후 02:39
불화 논란이 있던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과 조민아가 서로에게 사과했습니다.

지난 1일 서인영 유튜브에는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 부른 이유’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조민아는 "지금 쓰리잡을 뛰고 있는데 집을 사업자로 등록하고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메신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고, 한두 명씩 하고 있다. 업장이 아니어서 이렇게 가정용 오븐으로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2014년 '우주여신 베이커리'를 운영하던 조민아는 양갱을 12만 원에 팔아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그는 “죄송하다. 세상 물정을 몰랐다. 정성껏 좋은 재료로 맛있게 만들었다. 빵이 비쌌다”라며 사과했습니다.

또 조민아는 서인영의 결혼식에 불참하면서 멤버 불화설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온 것에 대해 "서인영이 방송 갑질 논란과 더불어 어머니의 작고를 겪으며 결혼을 결심하게 되자 '섣불리 생각하는 거 아니냐'라며 말렸다"고 회상했습니다.

서인영은 “내가 첫 번째 결혼을 안 맞는 사람이랑 하지 않았나. 조민아가 결혼 전 연락 와서 하는 말이 서운하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조민아는 “인영이 결혼 기사가 나고 나서, 어머님께서 꿈에 나와 눈물을 흘리셨다. 인영이는 결혼으로 기쁘게 연락을 줬는데, 우려 때문에 축하를 해주지 못했다”라고 말했고, 서인영은 "미안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자 : 공영주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육지혜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