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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3' 최종 커플 재회…최혜선·이관희, '피의 게임X'서 맞붙는다

2026.07.02 오후 06:03
웨이브(Wavve) 새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의 이상민이 플레이어들의 정체를 확인하자마자 "이 정도면 우승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첫 만남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관계성과 신경전이 펼쳐지며 치열한 팀전의 시작을 예고한다.

오는 7월 3일(금) 오전 11시 첫 공개되는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는 예측 불가한 룰 속에서 브레인과 피지컬 최강자들이 맞붙는 생존 서바이벌이다. 시즌1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시즌2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시즌3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이 각각 P1·P2·P3 팀을 이루고, 타 서바이벌 출신 플레이어와 신규 참가자들이 챌린저·루키 팀으로 합류해 팀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선공개 영상에는 플레이어 20명이 안대를 벗고 처음 서로를 확인하는 장면이 담겼다. 시즌2·3에 이어 세 번째 출전한 홍진호는 "생각지도 못한 멤버들이 있어서 놀랐다. 전반적으로 더 빡세진 느낌"이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반면 시즌1 패널이었던 이상민은 11년 만에 플레이어로 돌아와 "이 정도면 우승한다. 내가 크게 뒤처지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서출구 역시 루키 팀을 향해 "'실례지만 누구세요?' 수준이었다"며 견제 섞인 농담을 던졌다.

'피의 게임3'에 함께 출연했던 최혜선과 이관희의 재회도 눈길을 끈다. 안대를 벗지 못한 참가자를 도와준 최혜선 앞에 '솔로지옥3' 최종 커플이었던 이관희가 등장하며 흥미를 더한다.

첫 번째 의자 탈출 미션에서는 선착순 네 팀만 '피의 저택'에 입성하고, 꼴찌 팀은 '잔해팀'이 돼 극한 생존을 이어간다. 살아남은 팀들은 팀 자금을 무작위로 선택한 뒤 본격적인 '머니 챌린지'에 돌입한다.

과연 저택 입성에 성공할 네 팀과 잔해팀의 운명은 어떻게 갈릴지, '피의 게임X' 1·2화는 7월 3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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