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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넉살·허영지,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3인 3색 매력

2026.07.03 오후 03:08
사진=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규현, 넉살, 허영지의 3인 3색 활약을 예고했다.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특히 데뷔 첫 스릴러 예능 MC에 도전하는 전현무를 중심으로, 슈퍼주니어 규현, 래퍼 넉살, 카라 허영지가 스토리텔러 군단으로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전현무는 "만약 오늘 당신이 마주친 100명 중의 1명이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코패스라면?"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어 "당신도 마주칠 수 있는 순도 100% 실화 공포입니다"라며 "일상 속 숨겨진 광기, 현실 사이코 스토리"라는 문구로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공포 토크의 베일을 벗어던질 준비를 마쳤다.



규현, 넉살, 허영지 세 사람은 같은 사건을 두고도 전혀 다른 반응과 해석으로 공감을 자아낸다.

먼저 규현은 날카로운 관찰력과 차분한 분석력으로 사연의 빈틈을 짚어내는 역할을 해낸다. 규현은 “오랜만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맡게 돼 기대된다. 주제도 평소 관심이 많이 가던 분야라서 더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넉살은 시청자와 가장 가까운 눈높이에서 현실 공포를 받아들이는 ‘겁쟁이 공감러’로 활약한다. 넉살은 “저 같은 겁쟁이가 스토리텔러가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특유의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겁쟁이들은 필수 시청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과 섬뜩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허영지는 사건에 깊게 몰입하며 시청자의 감정을 대변하는 리액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허영지는 “평소에도 과몰입을 잘하는 편인데, 촬영하면서 접한 에피소드들이 생각보다 더 놀랍고 강렬해서 저도 모르게 계속 빠져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실화에서 출발한 이야기들을 영화 같은 드라마타이즈와 토크 형식으로 재구성한 신개념 스릴러 예능”이라며 “시청자들이 실제로 경험했거나 주변에서 들었을 법한 현실 공포를 통해 강한 몰입감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오는 12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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