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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더 뜨겁게 돌아왔다…'Gimme Dat Love'로 여름 정조준

2026.07.06 오전 10:21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6일 오후 6시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Gimme Dat Love'는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는 순간의 갈증 같은 사랑을 그린 곡이다. 시선과 촉감, 온도처럼 번져가는 사랑의 감정을 솔직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Anitta, Danny Ocean, Sean Paul, Becky G, Jason Derulo 등과 협업한 Daramola를 비롯해 Kenia OS, Nicky Jam, Danna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춘 Samantha Cámara 등 라틴 팝 신에서 주목받는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아이들만의 뜨거운 서머송을 완성했다.

발매를 앞두고 이날 0시 공개된 'Gimme Dat Love' 세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사랑에 빠진 뒤 점차 본능적으로 서로에게 이끌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음악이 멎기 전 조용히'라는 새로운 가사가 처음 공개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We made'는 아이들이 올해 발표한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기존보다 한층 팝적인 매력을 담아냈으며, 멤버 소연과 우기가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끊임없이 진화하는 아이들의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타이틀곡 'Gimme Dat Love'를 비롯해 선공개곡 'Mono (Feat. skaiwater)', 'Crow', 'Morning', 'Love Is Pain'이 수록됐으며, CD 온리 트랙으로 'Mono (Feat. skaiwater)'의 모노 버전도 함께 담겼다.

특히 앨범명 'We made'는 2019년 발표한 미니앨범 'I made'를 떠올리게 하는 제목으로, 함께 성장해 온 아이들의 팀 정체성과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이 느껴진다. 새 앨범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과 팀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우기의 자작곡 'Love Is Pain'은 사랑이 끝난 뒤에도 쉽게 놓지 못하는 감정을 담아낸 미드 템포 R&B 발라드로, 멤버들의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Morning'은 아침 루틴과 소소한 일상 속에서 특별한 일 없이도 충분히 행복한 하루의 시작을 그려낸 경쾌한 데일리 라이프 송이다.

아이들은 현재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을 성황리에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서울 KSPO DOME 공연을 시작으로 K-팝 걸그룹 최초의 타이베이 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지난 6월에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이틀간 약 8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 톱티어 걸그룹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이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Gimme Dat Love'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난다.

[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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