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한 SBS ‘김부장’ 속 남실장 역의 배우 이동하가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의 남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배우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극 중 이동하는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주상욱 분)의 비서실장인 남실장 역을 맡아 충직한 그림자이자 방패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포커페이스 이면에 잔혹한 본성을 지닌 인물.
지난 5일 소진은 SNS에 "오늘도 '김부장'"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남편의 계정 아이디를 태그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동하는 '김부장'에서 한창 열연 중이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도 소진은 ‘김부장’ 첫 방송일에 맞춰 자신의 SNS에 “첫 회부터 너무 재미있잖아요, 몰랐어? 우리 여보 김부장에 나와요. 무서워요. 내일 또 봐야지”라고 적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영화 ‘괴기맨숀’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2023년 결혼했다.
한편 ‘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지난 4일 4회 방송에서 전국 평균 21.6%, 수도권 평균 22.7%를 기록하는 쾌거를 안은 '김부장'은 2024년 이후 약 2년 만에 '마의 20%'를 넘긴 드라마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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