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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마카오서 월드투어 대미…글로벌 흥행 이어간다

2026.07.15 오후 04:28
그룹 i-dle(아이들)가 마카오 공연을 추가하며 2026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5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했다. 일반 예매는 오는 16일 진행된다.

오는 8월 29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중화권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됐다. 멤버들은 지난 6월 홍콩 공연에서 직접 개최 소식을 전했으며, 이번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을 거친 월드투어의 마지막 무대가 된다.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은 타이베이 돔에서 약 3만 6천 명,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이틀간 약 8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을 이어갔다. 솔로 무대와 선공개곡 'Crow', 도시별 앙코르 커버곡,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라이브로 호평을 받았다.

최근 미니 9집 'We made'를 발표한 아이들은 'Gimme Dat Love'로 국내외 음악 차트와 유튜브 전 세계 트렌딩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수록곡 'Morning'도 역주행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쇼케이스에서 소연은 "누가 들어도 좋고 감동받을 수 있는 음악의 본질에 집중하자는 마음으로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고 밝혀 이번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들은 마카오 공연에 앞서 오는 7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메인 무대에 오른다.

[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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