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이 ‘끼리끼리’에서 엉뚱한 예능감과 친근한 매력으로 다카마쓰 여행에 활기를 더했다.
정진운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Joy ‘끼리끼리’에서 이창섭, 소유와 일본 다카마쓰로 3일간의 여행을 떠났다. 정진운은 능숙한 일본어 실력과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곳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항에 한가득 짐을 챙겨 등장한 정진운은 다카마쓰 도착 후 첫 행선지인 아나부키 아레나로 향했다. 이동하는 내내 엉뚱한 행동과 장난으로 이창섭, 소유와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스키야키 식당에서는 유창한 일본어로 현지 사장님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식사 중에는 성대모사로 분위기를 띄우고 스키야키를 즐기며 여행의 흥을 더했다.
숙소에서는 방 선택권을 건 고스톱 승부가 펼쳐졌다. 정진운은 1위를 차지했지만 내부를 확인하지 않고 방을 골랐다가 침대방 대신 다다미방을 얻게 됐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절규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다음 날에는 정진운이 직접 추천한 우동집을 찾았다. 그는 기다렸던 우동 한 그릇을 깨끗하게 비운 뒤 추가 주문하며 남다른 먹성을 보여줬다. 이후 세 사람은 곤피라 오모테산도의 사케 뮤지엄 양조장을 방문해 다양한 사케를 경험했다.
이처럼 정진운은 다카마쓰 곳곳에서 예상하지 못한 행동으로 웃음을 만드는 한편, 일본어 실력과 현지 맛집 추천 등으로 여행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최근에는 2AM 신곡 ‘영화처럼’의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앨범 재킷 사진까지 직접 촬영하는 등 음악과 사진을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방송 말미에는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는 세 사람의 모습과 우정 이야기가 예고돼 남은 여행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정진운이 출연하는 KBS Joy ‘끼리끼리’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KBS Joy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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