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콘텐츠 시장에서 베리미디어의 행보가 넓어지고 있다. 유럽 축구를 중심으로 구축해온 해외 스포츠 중계 경쟁력에 골프와 종합격투기(MMA)까지 더하며 다양한 종목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베리미디어는 2024/25시즌부터 해외 축구 중계를 꾸준히 선보인 데 이어 2026/27시즌에도 유럽 축구 콘텐츠를 확대한다. 지난 22일 개막한 새 시즌에는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AC밀란 등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명문 구단들의 전 경기를 각 구단 콘텐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단순히 인기 종목인 축구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이 베리미디어 스포츠 콘텐츠 전략의 핵심이다.
올해부터는 골프와 종합격투기까지 라인업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지난 2월부터 와 글로벌 종합격투기 대회 을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10월부터는 매주 아시안투어 주요 대회와 PFL 경기를 편성해 세계적인 선수들의 활약을 국내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축구에서는 세계적인 명문 구단들의 경기를, 골프에서는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경쟁을, MMA에서는 격투 스포츠 특유의 강렬한 승부를 선보이는 식이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종목을 하나의 스포츠 콘텐츠 포트폴리오로 구성하면서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은 시청 환경을 만들어가는 전략이다.
특히 아스널·맨시티·리버풀·AC밀란 등 글로벌 축구 팬덤을 보유한 구단부터 아시안투어와 PFL까지 확보하면서 스포츠 팬들이 베리미디어 채널을 통해 다양한 해외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선택지를 넓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는 베리미디어가 스포츠 중계를 단순한 편성 콘텐츠가 아닌 경쟁력 있는 콘텐츠 자산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축구 팬뿐 아니라 골프와 격투기 팬까지 아우르며 스포츠 팬덤의 외연을 넓히고, 종목별로 차별화된 시청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하용운 베리미디어 대표는 “세계적인 축구 명문 구단들의 경기를 전 경기 중계하는 것은 물론, 아시안투어와 PFL까지 다양한 해외 스포츠 콘텐츠를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다양한 종목의 해외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보해 스포츠 팬들에게 폭넓은 볼거리와 선택권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베리미디어만의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베리미디어의 해외 스포츠 콘텐츠는 생활체육TV, BallTV, KsportsTV를 통해 방송된다. 또한 유튜브 채널 ‘Berry TV Sports’를 통해서도 다양한 해외 스포츠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유럽 축구의 강호부터 세계적인 골프대회, 글로벌 MMA 이벤트까지. 한 종목에 머무르지 않고 스포츠 콘텐츠의 영역을 넓혀가는 베리미디어가 차별화된 해외 스포츠 라인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스포츠 콘텐츠 경쟁력을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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