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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첫 유튜브 공개...'기내 논란' 전말부터 생후 2개월 딸까지

2026.09.03 오전 11:23
사진=유튜브 ‘I'm a 바비킴'
유튜버 활동을 시작한 가수 바비킴이 딸의 모습을 최초 공개한다.

바비킴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I'm a 바비킴’을 오픈하고 채널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첫 영상을 공개했다. ‘바비킴의 역사와 “그 사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업로드된 첫 영상은 지금까지 바비킴이 걸어온 길을 되짚는 내용이다.

특히 대표 히트곡 ‘고래의 꿈’, ‘사랑..그 놈’ 등에 대한 비하인드를 꺼낸 바비킴은 “난 그 노래 지금도 싫어”라며 “당시 힙합을 하던 나에게 너무 정통 발라드곡이었다. 그렇지만 그걸로 가장 돈을 많이 벌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신마비가 올 뻔한 추락사고 이후 깁스를 한채 MBC ‘나는 가수다’ 첫 녹화를 했었던 이야기를 최초로 공개하는가 하면, 2015년 일어난 대한항공 기내 난동 사건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당시 아버지의 우는 목소리를 처음 들어봤다”고 고백했다. 또 대한항공 회장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영상 편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말미, 바비킴은 “그렇게 새옹지마였고, 다사다난했던 시간이 흘러 어느덧 나는 53살이 됐다. 그리고 나는 반드시 다시 올라가야만 한다. 왜냐고?”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지난 7월 태어난 딸을 최초로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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