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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악성 댓글…'공개 열애' 중인 아옳이, 악플러에 경고

2026.09.04 오전 10:37
사진=아옳이 SNS
유튜버 아옳이가 도를 넘은 악성 댓글에 결국 칼을 빼 들었다.

지난 3일 그는 자신의 SNS에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 주기적으로”라는 짧은 글과 함께 법무법인으로부터 전달받은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자료에는 온라인상에서 아옳이를 향해 작성된 악성 댓글들이 적혀있다. 조롱, 외모 비하부터 거친 비속어, 모욕적 표현 등이 담겼다.

앞서 아옳이는 지난달 한의사와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하고 커플 사진과 데이트 영상을 올렸다. 이후 한의사의 실명까지 온라인상에 알려지면서 아옳이는 “이왕 이렇게 된 거 얼굴 공개하고 편하게 유튜브 하겠다”며 연인을 직접 공개한 후 일상을 공유했다.

그러나 과거 아옳이의 이혼과 전남편을 언급하는 등의 악성 댓글이 이어지자 아옳이가 강경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옳이는 구독자 약 77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지난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아옳이는 최근 한의사 김형배와의 열애를 공개했다. 김형배는 채널A '몸신의 탄생'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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