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팬들에게 충격을 안긴 지 1년 만이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 6일 자신의 유료 팬클럽 플랫폼을 통해 "개인적인 일이지만, 이번에 교제해 오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하게 되었다"고 알리며 "배우로서 더욱 매진해 나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해 일본 주간문춘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헤어 및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스태프 A씨와 4년 이상 교제하며 동거 중이며, 동시에 일본 배우인 나가노 메이와도 3년 전부터 만남을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이후 사카구치 켄타로는 출연작 '파이널 피스'로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취소했다. 당시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사생활 논란 여파로 취재진과 대면하는 일정을 취소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한편 19세에 잡지 모델로 데뷔한 사카구치 켄타로드라마 '중쇄를 찍자!', '됴코 타라레바 아가씨', '미안하다 사랑한다', '시그널 장기 미제 사건 수사반',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히로인 실격', '너와 100번째 사랑',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내 이야기!!', 극장판 '시그널', '남은 인생 10년' 등에 출연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4년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 한일 합작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 주연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출처 = OSEN]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