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가 ‘인기가요’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안녕은 정말 싫어’의 색다른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김희재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정규 3집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 무대를 선보였다. 감각적인 무대 의상과 세련된 비주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김희재는 경쾌한 리듬에 맞춰 쉴 틈 없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80년대 유로댄스 팝을 기반으로 한 ‘안녕은 정말 싫어’는 김희재의 또 다른 매력을 끌어냈다. 시크하고 에너제틱한 분위기에 파워풀한 안무, 여유로운 제스처와 표정 연기를 더했고, 탄탄한 라이브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믿고 보는 퍼포머’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곡 자체의 매력도 강하다. ‘안녕은 정말 싫어’는 조영수 작곡가와 김희재가 호흡을 맞춘 곡으로, 신나는 유로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어우러졌다. 정통 트로트와는 또 다른 색깔로 김희재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다.
지난 7일 발매한 정규 3집 ‘REVERB’ 역시 김희재의 변화를 담았다. 약 2년 6개월 만에 선보인 이번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과 새로운 퍼포먼스, 보컬을 담았다.
정규 3집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는 김희재가 ‘안녕은 정말 싫어’로 이어갈 새로운 무대와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