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이 ‘시카고’ 인생 캐릭터 록시 하트로 다시 돌아온다.
2026년 솔로 정규앨범부터 MC, 예능, 뮤지컬, 아시아 투어까지 쉼 없이 달려온 티파니 영이 연말 다시 ‘시카고’ 무대에 올라 뜨거운 활약을 이어간다.
티파니 영은 오는 12월 개막하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는다. 2021년 첫 출연 당시 캐릭터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과 안정적인 연기, 폭발적인 무대 에너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2024년 시즌에 이어 다시 록시 하트로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 티파니 영은 음악과 방송, 공연을 넘나들며 그야말로 ‘열일’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8월 첫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을 발매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고,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하며 글로벌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방송에서는 ENA ‘엑스 더 리그’ MC로 뱀뱀과 호흡을 맞췄고, ‘베일드 컵’에서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웹예능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에서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주인공 유미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존재감도 키웠다.
솔로 아티스트부터 뮤지컬 배우, MC, 예능까지 거침없이 활동 반경을 넓힌 티파니 영. 이제 다시 ‘시카고’ 록시 하트로 돌아오는 만큼, 2026년의 마지막을 어떤 무대로 완성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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