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과 신예은의 로맨스 호흡을 브라운관에서 만나보기 어렵게 됐다.
오늘(28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 '밤 여행자'는 지난해부터 주요 캐스팅을 마치고 채널 편성을 받기 위해 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최종 무산되면서 난관에 봉착했다. 작품 제작이 지연되면서 박보검과 신예은도 하차의 뜻을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밤 여행자'는 '꽃보다 남자', '무브 투 헤븐' 등을 집필한 윤지련 작가의 신작으로, 박보검과 신예은이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로맨스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었다. 하지만 두 배우 모두 출연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이 조합을 한 작품에서 보기는 어렵게 됐다.
'밤 여행자'로 연기 호흡을 맞추기는 어렵게 됐지만, 박보검과 신예은은 모두 왕성한 작품 활동을 통해 각자의 필모그래피를 채워나가고 있다. 신예은은 지난 7월 종영한 ENA 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따뜻하면서도 당돌한 간호사 육하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박보검은 최근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특집 예능 프로그램으로 팬들을 만났으며, 오는 11월 예능 '보검매직컬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차기작으로는 영화 '몽유도원도'와 '칼, 고두막한의 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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