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Wavve)가 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포식자들: 사이버 레커, 전쟁의 기록’을 오는 16일 독점 공개한다.
‘포식자들: 사이버 레커, 전쟁의 기록’(이하 ‘포식자들’)은 타인의 삶을 소재로 돈과 영향력을 키우는 이른바 ‘사이버 레커’의 세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특정 대상을 타깃으로 삼고 의혹을 확대하거나 왜곡된 정보를 퍼뜨리는 과정을 들여다보는 동시에, 피해자들이 이에 맞서 싸우는 여정도 조명한다.
작품은 법과 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을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과 그 안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까지 함께 다룰 예정이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어두운 공간에서 여러 대의 모니터를 바라보는 인물의 뒷모습이 담겼다. 모니터 속 흐릿한 얼굴과 실시간 채팅 반응을 통해 익명성을 기반으로 타인을 공격하는 사이버 레커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웨이브는 ‘공양간의 셰프들’, 고(故) 탁명환 소장 피살 사건을 재조명한 ‘사이비 헌터’ 등에 이어 ‘포식자들’을 선보이며 시사·교양 다큐멘터리 라인업을 이어간다.
‘포식자들’은 오는 16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사진 제공=웨이브(Wav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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