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RESCENE) 원이가 유튜브 예능 화제성 첫 조사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세 인기를 입증했다.
TV·OTT 중심이던 화제성 분석이 유튜브까지 확장된 가운데, 원이는 첫 조사부터 정상에 오르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새로운 화제성 경쟁의 출발점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리센느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22일 펀덱스(FUNdex)를 통해 2026년 10월 3주 차 웹비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를 처음 발표했다. 기존 TV·OTT 프로그램에 한정됐던 화제성 순위가 유튜브까지 확대되면서 웹예능도 방송 프로그램처럼 화제성을 바탕으로 순위를 매겨 경쟁력을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첫 유튜브 예능 화제성 조사에서는 원이의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가 1위를 차지했다.
‘안원잘부’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57.4% 상승했으며,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VON(Voice of Netizen)과 동영상 화제성 부문에서도 모두 1위에 올랐다. 전체 화제성은 물론 주요 세부 지표까지 석권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드러냈다.
2위는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이 차지했다. 영화 ‘디거’ 홍보를 위해 내한한 배우 톰 크루즈와의 인터뷰가 화제를 모으며 전주 대비 화제성이 28.7% 증가했다. 3위 ‘TEO_살롱드립’은 에이티즈 우영과 산의 출연 콘텐츠에 힘입어 화제성이 38.8% 상승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이번 조사를 시작으로 유튜브 예능 콘텐츠 분석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TV·OTT·웹을 아우르는 통합 화제성 공식 순위는 2027년부터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뉴스 기사, 네티즌 반응, 동영상 클립과 쇼츠, SNS에서 발생한 관련 정보와 반응을 분석했으며, 회사 측은 분석 정확도가 97% 이상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예능 화제성의 새로운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첫 조사에서 정상을 차지한 원이의 성과는 리센느의 대세 행보에 힘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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