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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오랜만의 공식 석상에 쏟아진 관심…"세월 느껴져" vs. "영원한 '태쁘'"

2026.10.23 오후 02:41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온 배우 김태희의 모습을 두고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중의 반응은 양분됐다. 대한민국 대표 미녀배우다운 분위기와 미모가 여전하다는 반응도 있지만, 세월의 흔적이 엿보인다는 반응도 나온다.

김태희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어깨선이 드러나는 골드빛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긴 헤어는 깔끔하게 등 뒤로 넘겨 화려한 목걸이와 반지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날 공식석상 나들이는 지난해 8월 '버터플라이'의 주연배우로 내한 기자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한 이후 약 1년 만이었다. 지난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한 이후 김태희가 육아와 활동을 병행하며 이전 대비 작품 수가 현저하게 줄어든 만큼, 오랜만의 공식 석상에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하지만 반응은 엇갈렸다. '태쁘(김태희+예쁘다)'라는 애칭으로도 잘 알려진 그의 미모가 여전하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일부 팬들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운동은 전혀 안 하는 것 같다", "포즈가 한결같다" 등 비주얼과 스타일링, 포즈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아쉽다는 반응도 보였다.






짧은 행사장 나들이었지만, 톱스타로서 여전한 화제성만큼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김태희의 최근작은 지난해 공개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다. 그는 극 중 전직 미국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의 아내 김은주 역을 맡아 미국 드라마에 첫 진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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