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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낚시박람회장 찾은 탤런트 조재윤, “와~ 정말 볼거리가 많네요”

2016.03.13 오전 10:10
KBS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첫 악역인 ‘진소장’ 역을 맡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탤런트 조재윤이 지난 12일 ‘2016한국국제낚시박람회장’을 찾았다.

낚시마니아이자 FTV 열혈시청자인 그는 “아무리 바빠도 매년 낚시박람회장을 찾고 있는데 올해는 볼거리가 많아 시간가는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잠시 체리피시 부스에 들른 그는 평소 갖고 싶었던 ‘조자룡 민물낚시세트’와 ‘한강떡밥 세트’를 한국낚시채널 나채재 대표로부터 선물 받고 연신 미소를 지었다.



한편 현장에서 ‘태양의 후예’의 결말을 묻자 잠시 뜸을 들이다 “음~ 알긴 아는데 방송으로 확인하시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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