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FTV 홍보대사 '에이데일리', 한창 물오른 제주 한치낚시 매력에 흠뻑 빠져

2016.09.12 오후 05:01
'Chu'로 인기몰인 중인 FTV 홍보대사이자 실력파 걸그룹 에이데일(A-Daily)가 요즘 한창 물오른 제주 한치낚시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KCTV 제주방송의 특별기획 ‘다이나믹 제주바다’(기획 윤용석 연출 한경엽·이태민)에 출연한 걸그룹 에이데일리가 요즘 제철인 ‘한치낚시’에 도전한 것이다.



특히 이날 수온이 낮아 조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한 시간에 무려 20마리를 낚아 FTV 홍보대사다운 낚시실력을 보여주었다.



한치낚시는 과거 제주 지역에서만 이루어지던 것이 최근 몇 년 사이 거제나 진해 등 남해 동부지역으로 서식지가 확대되고 자원이 늘어나면서 한치 에깅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에이데일리는 한치낚시 외에도 이색 해양레저의 천국인 제주도에서 1박 2일 동안 바나나보트, 서핑, 요트, 씨워커 등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기며 모처럼 휴식을 가졌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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