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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본부’ 레몬나인틴 정경아, 삼치를 향한 무한도전! 이제는 '삼치나인틴'!

2018.03.20 오전 10:40
FTV ‘낚시본부’ 초대 게스트로 참여한 ‘레몬나인틴’의 정경아가 생애 첫 삼치낚시에서 ‘삼치의 여왕’으로 등극하며 멤버들에게 ‘삼치나인틴’이란 극찬을 받았다.



서귀포 표선 앞바다에서 진행된 대삼치 낚시에서 그녀 특유의 느릿한 액션에 대삼치들이 달려 든 것이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녀는 순간 ‘도시어부 파이팅~’를 외쳐 제작진과 멤버들을 당황케 하면서도 큰 웃음을 주었다.



한편 잠잠하던 일행들도 그녀에게 기운과 자극을 받아 연신 대삼치와 능성어를 낚아냈다.



자세한 건 3월 20일 밤 10시 ‘낚시본부’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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