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남북정상회담 맞춰 한반도에 내려온 ‘조선미녀삼총사’, 미모 담당 개그맨 김지민

2018.04.27 오후 01:25
FTV와 UMAX가 공동 제작하는 UHD 낚시예능 프로그램 ‘조선(釣仙) 미녀 삼총사’의 미모 담당 개그맨 김지민이 FTV 판교 사옥에서 포스터 및 티저 촬영을 마쳤다.



“예쁘면 다 잘하는 거 아니야? 낚시도 잘할 수 있어!”

외모와 말투에서 도시적인 미(美)를 뿜뿜 뽐내는 그녀지만 알고 보면 순박한 강원도 시골 여자다.



과연 그녀는 다양한 낚시 미션을 통해 선녀 옷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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