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조선미녀삼총사’ 세 선녀 김민경·김지민·지숙 ‘활약상’ 관심 증폭...10월 13일 첫방

2018.10.12 오후 01:51
UHD 전문채널 유맥스(UMAX)와 낚시전문채널 FTV가 공동 제작하는 낚시예능 ‘조선(釣仙)미녀삼총사’가 10월 13일 첫방송을 앞두고 삼총사의 활약상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조선미녀삼총사'는 옥황상제의 미움을 사 인간계로 쫓겨난 세 선녀(개그맨 김민경·김지민, 걸그룹 레인보우 전 멤버 가수 지숙)의 좌충우돌을 담은 낚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첫 촬영지로 강원도 고성을 찾아 선녀로 복귀할 수 있는 다양한 진주알 획득 미션을 수행했다.



‘고성 최고 어(魚)스타를 찾아라’ 미션에서 세 명은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고성에서 제일 유명한 물고기를 찾아오는데 과연 누가 미션에 성공할지 관심사다.



또한 윤동주 시인의 시를 외우는 암기능력 테스트도 있었는데 과연 누가 삼총사 브레인으로 등극할 지도 궁금해진다.



이어 고성에서 대표적인 낚시인 문어낚시에도 도전하는데 그녀들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첫 방송은 10월 13일 토요일 밤 11시 유맥스(UMAX)와 FTV에서 동시 송출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