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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이하늘, 결혼식 후 제일 먼저 달려간 곳은?

2018.11.20 오후 04:41
DJ DOC 이하늘이 지난 10월 17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다음 날 유부남 1일차의 몸임에도 어김없이 바다로 나갔다.



다름 아니라 FTV ‘그랜드 캐스팅’ 촬영이 잡혀 있기 때문이다.



“제주 바다는 첫날밤보다 더 설렌다”고 말할 정도로 기대감에 부픈 그는 하객으로 참석한 구본승과 함께 가파도 앞바다에서 선상낚시에 도전했다.



거센 바람이 불고 너울이 치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하늘은 “생일 라면”이라고 극찬한 쇠고기미역국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면서 열의를 불태웠다.



과연 그들의 출조는 기대 만큼 성공적이었을지 궁금해진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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