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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탑 낚시여신’ 김하영, FTV ‘조미료’ 첫 회부터 민도희와 머리채 잡고 치열한 신경전

2019.10.01 오후 02:30
FTV 귀촌드라마 ‘뻥꽝’에 이어 낚시드라마 ‘조미료’에 출연한 낚시 잘하는 여배우 김하영이 첫 회부터 민도희와 말싸움에 이어 급기야 머리채를 잡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회사를 잠시 그만두고 섬에서 한 달 살기로 한 조미료(민도희 분)는 안빈도행 터미널에서 매표소 여직원 숙희(김하영 분)와 마주친다.



각자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에서 의도치 않게 서로 사소한 말실수를 하게 되고 결국 폭발해 버린다.



조미료의 순탄치 않은 앞날을 예고하는데 과연 조미료는 무사히 안빈도에서 한 달 살기를 마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조미료' 2화는 10월 1일 화요일 밤 9시 한국낚시채널 FTV에서 방영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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