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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드라마 ‘조미료’서 요요미+임찬, 가수 지망생 ‘섬남섬녀’ 불꽃 케미 보여줘

2019.10.08 오후 01:31
FTV 낚시드라마 ‘조미료’가 10월 8일 밤 9시 마지막 4회 방송을 앞두고 가수 출신으로 처음 드라마에 데뷔하는 요요미와 임찬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다.



이 둘은 안빈도에서 힘든 삶 속에서도 가수를 꿈꾸며 희망을 잃지 않는 천진난만한 ‘섬남섬녀’ 요미와 찬이를 각각 연기한다.



특히 마을 뒷동산에 올라 정자에서 꽃분이 할머니와 흥겹게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장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들썩거리게 만든다.



한편 요요미는 연기 외에도 드라마 OST Part.1 ‘살맛나게’와 Part.3 ‘해피바이러스’를 불러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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