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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낚시채널 FTV, 방통위 제작역량 평가서 7년 연속 최고 등급 ‘매우우수’ 채널 선정

2019.12.12 오전 10:41
한국낚시채널(대표 나채재) FTV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에서 실시한 2019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 채널로 선정됐다.

참고로 7년 연속 이상 ‘매우우수’ 등급을 받은 개별 PP는 한국경제TV 외 FTV가 유일하다.

한편 FTV는 2014년과 2018년 ‘매우우수’ 등급을 받은 채널 중 분야별 1위에게 주어지는 제작역량 우수상을 두 차례 받은 바 있다.



올 한해 FTV는 다양한 낚시전문 프로그램 외에도 드라마 ‘조미료’, 시트콤 ‘뻥꽝’ 등 새로운 낚시 프로그램 포맷을 선보였고 ‘익투스’, ‘물의 경고, 목마른 도시 이야기’, ‘메이데이’ 등 명품 다큐 시리즈 제작에도 박차를 가했다.



매우우수(상위 15%) 등급에는 FTV 외 tvN, Mnet, O’live, 엠비씨 스포츠플러스, 드라맥스, 투니버스, 바둑TV, K바둑, CNTV, I.NET, 한국경제TV, U MAX, 애니맥스 등 총 25개 채널이 포함됐다.

또한 JTBC GOLF, KBSN스포츠, SBS SPORTS, IB SPORTS, 대교어린이TV, 코미디TV, skyUHD, 엠비씨 뮤직, 중화TV, 서울경제TV SEN, 가요TV, 실버아이TV, JEI 재능TV, 마운틴TV 등 총 39개 채널이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는 등록대상 방송채널사용사업자를 대상으로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해왔으며, 올해는 89개 사업자 160개 채널이 평가를 받았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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