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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최소라의 잇 아이템은? ‘초커 목걸이’

2016.01.18 오후 04:12
톱모델의 데일리 룩은 언제나 이슈다. 뉴욕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동중인 모델 최소라의 스타일링 팁은 뭘까? 톡톡 튀는 개성을 드러내면서도 전체적인 무드를 한순간에 바꾸며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드러낼 수 있는 초커를 자신만의 잇 아이템으로 손꼽았다.

최소라는 일상에서는 물론 TPO에 따라 다양한 초커를 매치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평소 록시크 룩이나 개성 있는 패션을 선호하는 최소라는 블랙 란제리 톱에 퍼를 매치하고 태슬과 팬던트 조합이 멋스러운 초커를 착용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초커를 직접 제작하기도 하며 일상에서도 늘 착용할 정도로 초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그는 심플한 화이트 브이넥 톱에 크리스털 팬던트가 달린 초커를 착용해 밋밋한 패션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심플한 블랙 리본 초커뿐만 아니라 최소라가 직접 만든 레이스 초커, 메탈 스트링 타입의 초커, 팬던트와 주얼이 더해진 초커는 유니크하면서도 강렬해 이미지 변신을 위한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초커를 목걸이뿐만 아니라 팔찌로도 활용한다는 톱모델 최소라처럼 초커 목걸이를 활용해 단조로운 패션을 단번에 센스 있게 바꿔주는 것은 어떨까.

제공=YG케이플러스 사진=최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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