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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S 런던 멘즈 컬렉션, YG 케이플러스 男모델들의 활약상!

2018.06.11 오후 01:55
[수민=Ben Sherman]

2019 S/S 런던 멘즈 컬렉션이 시작된 가운데 YG 케이플러스 남자 모델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수민=John Lawrence Sullivan]



[수민=Cottweiler]



[수민=Xander Zhou]

남다른 개성으로 패션 업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수민은 벤 셔먼, 존 로렌스 설리반, 잰더 주, 코트와일러 컬렉션에 올라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정용수=Berthold]

동양적인 페이스가 매력적인 모델 정용수는 버솔드 런웨이에서 여유로운 워킹을 펼쳐 시선을 압도했다.



[이우찬=St. James's]




[이우찬=St. James's]

신인 모델 이우찬은 세인트 제임스 컬렉션에서 2착장을 소화하며 런던 무대에 데뷔했다.

각자의 개성으로 2019 S/S 런던 멘즈 컬렉션을 접수한 이들이 또 어떤 쇼에 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공=YG 케이플러스 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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