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전남 장성] 엄마의 화단

2016.05.18 오후 03:05
춤추듯 윤기 가득한 화초들
돌아보는 손길 닿지 않음에
주인의 지체처럼 말라간다
엄마의 몸은 많이 아프단다

클럽포토에세이 임숙자 travel-l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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