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경주] 산을 떠나 간 곳

2016.08.01 오후 01:30
결국 우리가 선택한 곳은 바다
바람에 놀란 파도가 하얗게 질렸다
바다를 첨보는 아이는 발을 구르고
크게 소리지른다, 엄마를 찾듯이

클럽포토에세이 이준혁 travel-l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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