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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12년 만에 브라운관 컴백...금주의 연예가

SNS세상 2012.05.27 오전 05:44
조여정의 파격 노출로 화제를 모은 영화 '후궁'의 언론시사회, 소지섭, 이연희 등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유령'의 제작발표회, 12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한 장동건의 '신사의 품격' 제작발표회, 김선아, 이장우 등이 호흡을 맞춘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의 제작발표회 등 금주의 연예계 소식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조여정은 '전작에 이은 노출신이 부담되지 않았느냐'고 묻는 질문에 "먼저 무수히 들었던 질문이다. 먼저 스스로의 확신을 빼고도 더 확실한 세가지 믿음이 있었다"고 운을 뗀 뒤 "먼저 감독님에 대한 믿음과 제가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관객과 언론의 교차점이 같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소지섭은 "극 중에서 형사계의 엘리트이자 차도남 '김우현' 역할을 맡았다"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인물"이라고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장동건은 "대사의 분량이 굉장히 많다"면서 "독설을 하는 인물이다보니 한번 대사를 시작하면 한두페이지 정도는 기본이라 대사 암기에 대해서 굉장히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선아는 '지금까지 해온 노처녀 역할과 직업적으로 성공한 것을 빼고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고 묻는 질문에 "이번 작품에서 일 밖에 모르는 워커홀릭 역할을 맡았다"며 "(지금까지 맡아온 배역과 비교해) 결혼을 안했다는 공통점을 빼고는 직업이나 주변환경 등 근본적인 성향이 많이 다르다. 새로운 마음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다"고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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