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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머리 가진 거북이 '델마와 루이스'

SNS세상 2013.06.27 오후 12:38
두 개의 머리를 가진 거북이가 미국 텍사스주의 샌안토니오 동물원에서 태어났습니다.

영화 제목에서 따온 '델마와 루이스'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거북은 자유롭게 기어 다니고 수영할 정도로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8일에 태어난 '델마와 루이스'는 27일부터 이 동물원 수족관에서 사람들에게 공개됩니다.

한편, 이 동물원에서는 1978년에도 머리가 두 개인 구렁이 '야누스'가 태어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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