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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척척' 싱크로나이즈 고양이팀...'귀여워'

SNS세상 2014.07.11 오후 01:46
일곱 마리의 새끼 고양이들이 탁자 위에 나란히 앉아 똑같은 동작을 하는 귀여운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됐습니다.

지난 4월 1일에 태어난 일곱 고양이는 앞에서 주인이 무언가를 들고 움직이는 방향대로 따라갑니다.

눈을 동그랗게 뜬 새끼 고양이 일곱 마리가 고개와 눈동자를 동시에 움직이는 모습이 무척 귀엽습니다.

무언가를 잡으려고 앞발을 움직이는 모습까지 마치 싱크로나이즈 경기를 하는 듯 일사불란합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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