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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질끈'…1초 만에 수영모자 쓰기

SNS세상 2014.07.22 오후 04:12
1초 만에 수영모자를 쓰는 방법이 유튜브에 소개됐습니다.

수영장에서 수영모자를 쓰지 않은 남자아이가 물 밖에 앉아 있습니다.

이때 한 남성이 물을 가득 채운 수영모자를 들고 등장합니다.

그리고는 아이의 머리 한참 위에서 물이 든 수영모자를 낙하시킵니다.

정수리 쪽에 정통으로 떨어진 수영모자. 눈을 질끈 감은 남자아이의 머리에 쏙 씌어 집니다.

이 방법은 다른 어떤 방법보다 빠르게 수영모자를 쓸 수 있지만, 본인이 직접 할 수 없고 약간의 고통이 따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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