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 새끼 새로미의 망중한"
충남 유성에 사는 생후 2개월 된 진돗개 새로미, 태어나 처음 봄을 맞았습니다.
새로미는 봄을 만끽하러 집 앞 산책에 나섰는데요. 흙바닥을 파 얼굴을 묻었다가 몸을 비비더니 눈치를 보는 듯한 모습이 귀엽습니다.
"친구가 봄을 맞아 강아지가 노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보내줬네요. 2월에 태어나 처음으로 만난 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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